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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는 놈들 보면 편돌이님이 왜 그토록 욕을 하는지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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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근처 편의점 앞은 공원이 잘 되어있는데, 이곳에 쉼터 공간에 편의점에서 사서 먹은 쓰레기들이 언제나 벤치에 넘쳐납니다.


심지어는 치킨도 시켜먹고 그대로 쳐두고 갑니다.


그리고 공원 벤치 주변에는 늘 담배 꽁초들이 가득하구요.


요즘 젊은 애들이 선진 한국 시민이니 뭐니 하는데 저는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 개쓱히들이 남들 안보는데서 늘 쓰레기를 이렇게 버리고 가요.


버리는 인간 중에는 중년들도 있지만, 제가 지나가다 쳐먹고 있는 20대 아색히들을 본 경우가 왕왕 있는데 다음 날 보면 역시나입니다.








그리고 이 앞에 무인 커피숍도 있는데, 지 쳐먹다 말은 음료수들과 휴지를 치우지 않고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간 개뇬넘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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