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기사

반값 우유라고 불리는 수입산 멸균우유, 진짜 저렴할까?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021496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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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인용

건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이홍구 교수는 “먼 거리에서 장시간의 운송시간을 소요하는 수입산 멸균우유의 경우 유통기간이 길 수밖에 없어 흰 우유 본연의 신선함을 느낄 수 없을뿐더러 부패를 막기 위한 처리를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덧붙여 “국내 우유는 세균수 1A, 체세포 1등급 원유를 사용해 제품에 표기하지만, 수입산 멸균우유는 원유 등급을 확인할 방법도 없고 안전성도 검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무슨 짱깨산 가짜 식품 수입해 오냐?

저 나라는 법도 없고 수입 하는 우리 나라 역시 법도 검역도 없는 나라냐?

1년 된 거에선 신선함을 못느끼는 데 석달 된 거에서는 신선함이 느껴지는 분석력 지리는 혓바닥 돌연변이냐?

했다도 아니고 했을 수도 있다가 교수란 치의 기사에 내보내는 인터뷰 내용이라고?

제품에 적어놓은 카피문구면 질과 안정성은 확인이 되고 안적혀있으면 확인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고?

참고 1300원대 수입 멸균우유 표기

https://images.openfoodfacts.org/images/products/590/051/299/0262/nutrition_en.9.full.jpg

1700원대 서울우유 멸균우유 표기

https://www.youtube.com/watch?v=DZV49Q8k91s

가격은 낮추긴 싫고 종내 팔고는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