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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에 삼성 반도체수장 이례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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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반도체 사업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8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과 회사의 앞날에 대해서까지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며 이례적으로 사과 메시지를 냈다.
전 부회장은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책임은 사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진에게 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진이 앞장서 꼭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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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삼성, 초격차 이젠 입에 담을수 없고 만년 2인자 위치네 메모리도 조만간 하이닉스에게 밀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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