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실망 - 분노 - 포기 - 냉소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왜?
“조선의 아들 딸들은 말을 못 알아먹는다”며 “서울대, 세브 노의(고령 의사)들과 공무원들에게 평생 괴롭힘 당하며 살기 싫으면 바이탈과 하지 마라”고 못박았다. A씨는 이 교수가 현업일 때 주변 동료들이 외상외과를 관둔 사례까지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과로사로 사망한 고(故) 윤한덕 교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평생을 외상외과에서 X 빠지게 일했는데 바뀌는건 하나도 없더라. 내 인생 망했다. 나랑 같이 외상외과 일하던 윤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었다 너희는 저렇게 되지마라”고 했다.
관련자료
-
서명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