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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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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올해는 상당히 힘들지만 자신을 공부하는 기간이다.
100일 동안 내 자신을 다 공부해야 한다"면서 내년 설이 되면 윤 대통령이 앞으로 가는 길의 힘이 바뀌어 '지혜의 국운'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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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100일!!!
굥보다 어린놈이 수염길러 늙은것 처럼 꾸미고 이놈도 내란조장으로 쳐 넣어야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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