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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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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가니 1개 2천원 이던데... 쌍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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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님의 댓글
저 딴 걸로 문지르는 거 비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인간이 만든 모든 플라스틱도 눈에 안보이지만 바스라져서 분진으로 돌아다님
해수나 담수에 그렇게 많다는 미세 플라스틱도 다 그렇게 생기는 거고.
저 플라스틱 쪼가리로 문대서 먼지 없앴다고 좋아하면 뭐하나, 그 프라스틱 쪼가리 가루가 실제론 온천지에 돌아다니는데...
문대서 편하려면 저거 성분이 무해한지부터 따져보고 사야함
뭐 이러나 저러나 안마시고 안먹고 살 순 없고, 저걸로 닦아내는 저 시커먼 먼지 자체도 어차피 섬유나 다른 플라스틱 쪼가리들 모인 거니...
사실 라면 봉지 찢어도 미세 비닐 떨어지고, 맥주캔 따도 미세 알루미늄 떨어지고, 눈에 안보이는 크기일 뿐
어떻게 해도 이 모든 걸 피해갈 수는 없고 석유시대 이전과의 차이는 자연에 존재하던 유해한 물질이냐 합성해낸 유해한 물질이냐 정도...지만
굳이 면으로 만든 걸레질 해도 되는 걸 플라스틱 쪼가리로 문대야하는가는 의문이라는 거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인간이 만든 모든 플라스틱도 눈에 안보이지만 바스라져서 분진으로 돌아다님
해수나 담수에 그렇게 많다는 미세 플라스틱도 다 그렇게 생기는 거고.
저 플라스틱 쪼가리로 문대서 먼지 없앴다고 좋아하면 뭐하나, 그 프라스틱 쪼가리 가루가 실제론 온천지에 돌아다니는데...
문대서 편하려면 저거 성분이 무해한지부터 따져보고 사야함
뭐 이러나 저러나 안마시고 안먹고 살 순 없고, 저걸로 닦아내는 저 시커먼 먼지 자체도 어차피 섬유나 다른 플라스틱 쪼가리들 모인 거니...
사실 라면 봉지 찢어도 미세 비닐 떨어지고, 맥주캔 따도 미세 알루미늄 떨어지고, 눈에 안보이는 크기일 뿐
어떻게 해도 이 모든 걸 피해갈 수는 없고 석유시대 이전과의 차이는 자연에 존재하던 유해한 물질이냐 합성해낸 유해한 물질이냐 정도...지만
굳이 면으로 만든 걸레질 해도 되는 걸 플라스틱 쪼가리로 문대야하는가는 의문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