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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출신 거주자로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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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네요.


지나가본 일도 없었구요.


연천군에 대해 아는 것은 국사 시간에 배운 전곡리의 선사시대 유적이 있다는 것 정도뿐.


그런데 왠지 경치는 엄청 좋을 것 같은 예감이...


인구가 수도권임에도 44,000명이 채안되네요.


통일이 되야 사람들 왕래가 늘어나고 땅값 뛸 곳이기는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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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농담을 한건데...
그리 반응하시면 제가 뭐가 되나요?

ㅎㅎㅎ

금전적 물질적 뭐 바라고 한 언행 아니었습니다

받을 의사도 없구요

뻘쭘해서 그냥 계속 있었네요

ㅡㅡ;;;;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예전에 할아버지가 말년에
귀농하신 곳이 전곡이였죠ㅋ
시골인심이 그지같은걸
알게해준ㅎㅎ

셀틱님의 댓글

임진강을 기점으로 경기도와 강원도 산세가 확연히 달라짐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산세 : 높지만 깊진 않음)
비슷한 모습을 섬강에서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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