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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 토착왜구들이 시비거는 문프 중국몽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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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이명박은 2015년에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일대일로와 중국몽을 주제로 하는 포럼에 참석하여 중국몽의 실현을 위해 한국경제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라는 연설을 하였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세계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을 조망하면서,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자취에 비추어,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살리고 ‘중국몽’을 실현하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은 중국보다 한 발 앞서 압축 경제성장의 경로를 밟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공한 정책도 많지만, 실패한 정책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가꾸고 ‘중국몽’을 실현하는데, 한국경제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중국에는 진취적인 기업인과 금융인, 그리고 유능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중국 지도부도 오늘 말씀드린 미래의 위험과 도전을 잘 인식하고, 슬기롭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인 ‘일대일로와 중국夢’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경제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한중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합니다. 나는 두 나라가 21세기 미래를 함께 걸어갈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박근혜


2013년 박근혜는 한중 비즈니스포럼 연설에서 중국몽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중국인이 좋아한다고 알려진 노란색 옷과 빨간색 옷을입거나 논어 구절을 인용하는 등 중국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이어 2015년 인민일보 인터뷰에서도 한중관계가 발전해나간다면 중국몽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제2의 한강의 기적과 중국몽을 함께 언급한 2013년 당시 시진핑 주석의 발언과 비슷하기도 하다. 


중국 내륙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중국의 꿈'을 함께 이루어갈 한국의 좋은 동반자를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한중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중국몽(中國夢)’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문재인


중국이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 주변국들로 하여금 중국을 신뢰하게 하고 함께하고자 할 것입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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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박그네 발언은 뭍어두고 그냥 시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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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3

아발란세님의 댓글

글 읽을 줄 알면 문통의 발언이 중국에 굴종하자는 내용이 아니라 중국이 발전하려면 주변국과 화합해야 한다는 내용임을 모를수가 없음.

IbelieveinYou님의 댓글

걔들은 그런 거 관심없어요...
앞에서 설명해줘도 다음에 다른 사람에게 또 함...
그냥 토왜버러지임...

조은대님의 댓글

옛날에 짱깨 1인당 1원씩만 팔아도 10억원어치라는 말에 혹해서...우리 기업들 많이 진출했지만..옛날에는 그냥 노예인 짱깨였고..이제 배부른 돼지가 되어있는 짱깨인데..
짱깨랑 쪽국은 오직하나 졸라나 밟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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