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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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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백일 넘긴 시점에서 '쇄신'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웃기지만, 그 쇄신의 대상이 본인들이 아니라는 게 더 웃기는 현실.

물론 저 단어는 시점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말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좀 오래된 것들에 사용되어지지 않나!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요점은 시점이 아니라 그 대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첫 유투브 제목에 머리가 저절로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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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내가소라니님의 댓글

백서를 발행한거나 지지율 등, 여러 정황과 사건들을 보면 마치 임기 백일 남겨놓은 거 같다.
근데 진짜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이 보인다.

미우님의 댓글

그나물에 그밥
쇄신은 개선의 여지가 있을 때나 하는 거고
똥통에 짬하고 밥 새로 짓고 반찬 새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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