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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마음을 잘 드리블 하던 러시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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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 생일 선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주려고 40만원 안짝의 목걸이를 추천해달라고 러시아 직원에게 요청.


토의하고 직원 목에 대보고 고르고 골랐더니 계획했던 것보다 결국 계획했던 것보다 두배 가격에 선물을 골라버렸네요.


결제하려던 찰나 이벤트 선물로 예쁜 큐빅 목걸이 알맹이를 줘서 또 거기에 맞는 은목걸이줄도 추가로 구입했네요.


결제하는 순간까지 저를 양떼 몰듯 몰고 가더군요.


결제하면서 뭐에 홀렸던 기분이 그제서야 돌아오더군요.


참으로 희안하죠?


이 아가씨 장사를 참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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