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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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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포장이고

반찬은 남은 재료

다 넣고 간장과 굴소스 넣었네요..

후식은 바나나와 망고스틴


집 밑에 망한 마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에 그랜드오픈ㅎㅎ

가서 장보기 좋아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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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잠수함님의 댓글

요즘엔 중국서도 고추장 김치 팔아서 안 그렇겠지만
과거엔 출장 가던 사람들 필수품이 고추장이던 시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
저기 고추장 비벼 먹으면 딱 맞을 외관이긴 하네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코로나때문에 비슷합니다.
식당은 좀 살아 남았는데
마트에 한국 식품이 없네요.
알아보니 여기서 차로 40분?
가야 그나마 한인촌이라 있다네요.
하튼 제가 알 던 인근 한인마트
싹 폐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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