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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 무더기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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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20일 집단 진료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일부 전공의들이 하루 일찍 근무를 중단한 세브란스병원은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19일 연합뉴스와 세브란스병원 등에 따르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1∼3년 차를 포함해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병원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뿐만 아니라 전체 과의 수술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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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선서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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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9033200001?input=1195m

한총리 "집단행동시 공공의료 비상체계·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예고한 데 대해 "집단행동 시 공공의료 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집단행동 기간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면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우님의 댓글

사직서와 함께 면허도 받고 압수수색 사돈에 팔촌까지 가쟈

니들이 처 뽑았잖아 개새들아, 그냥 감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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