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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돌대가리 찌라시, 대통령 없어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패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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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레기는 떡려리 탄핵이 그렇게 아쉬운 건지.
(러시아 점령지에서 복구 사업 현장의 모습)
전선에서 파괴된 지역은
러시아군이 진격하면서 죄다 러시아가 편입함.
재건 사업은 러시아가 하고 있고,
앞으로도 러시아가 하는 사업임.
여기에 북한은 노가다를 파견하는 상황이고.
우크라이나 후방에 미사일, 조폭 드론을 공격받은 곳은
우크라이나가 자체적으로 재건되는 곳이고
현재도 복구 공사가 진행중임.
기자 새끼들이 돌대가리에다 속는 국민들도 널려
굥이 설래바리 치고 싸돌아다녔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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