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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수박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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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 30여 표정도가 민주당 내 수박들의 조직적인 체포동의안에 찬성을 하는 배신이 있엇네요. 


아마도 조직적인 수박들의 반란이 있었고 나겹이나 똥파리들이 시나리오를 썼을 겁니다. 




아마도 체포 동의 안이 통과 되고 이재명이 구속 되어서 민주당이 혼란속에 비대위로 들어가고 


그 때 나겹이를 비롯한 수박들이 기어나와서 자리에 앉아서 기존의 의원들에게 자리보존을 약속 한다면 ?


모르긴 몰라도 거의 모든 민주당의 의원들은 속으론 좋아라 하겠지요. 




그래도 일단은 체포동의안이 부결이 되어서 저 수박들은 내심 속을 들켜서 놀랐을 겁니다. 


내일부터 아니 벌써 언론에서는 떠들어 대고 있지요 민주당이 분열이 시작이 되었다고....


그리고는 수박들이 기어나와서 헛소리를 지껄이면 기레기들은 신났다고 떠들고 살을 붙여서 확대 시킬겁니다. 


이대표가 물러야된다는 둥 내려오라는 둥 ....





아마도 소설을 써 보자면 한동훈이가 말도 안되는 혐의를 줄줄이 읽으며 체포 동의안에 찬성을 해 줄것을 


역설 하며 모종의 수박들과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하며 웃었을 텐데


역시 또 정치에 미숙한 공작이 이번에는 실패한거고 


지금쯤 굥은 똥줄이 타고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장관직을 맡은 의원까지 총동원 하고 정의당이 당론으로 찬성을 한다고 했으니 


민주당의 수박들이 제대로 공작대로 갔으면 오늘의 표결은 찬성의 통과로 이재명은 구속이 되었을 겁니다. 





그럼 왜이리 무리하게 공작을 했느냐? 


지금 국짐당대표 선거가 잘못해서 김기현이가 떨어지고 천안함이 당선이 된다면 


지들도 살길을 찾기위해 정개개편을 하려고 시도할겁니다. 




그때 국짐의 쓰레기와 민주당의 수박들이 합쳐지겠지요.


왜냐하면 수박들은 지난날 굥을 자리에 앉히고 조국을 몰아냤고 추미애를 겁박하던 세력이였기에


그 덕에 지금의 대통령까지 된것이니 자연스러운 융합이 되겠지요. 





그리고는 개헌으로 내각제를 하게 되고 결국엔 지들은 대대손손 의원을 해 먹는 


왜구 처럼 되는데는 아마도 여야의 쓰레기들은 다 찬성을 하고 이익에 부합 될테니까요. 


그리고는 선거구를 중대 선거구로 바꾸면 어디서든 지들은 하나씩은 당선이 될테고... 





국민들은 저 썩은 것들이 계속 설치는 것에 대해서 정치에 관심을 잃고 방관하게 될겁니다. 


지난번 2030 애들이 했듯이 아무생각이 없는 왜구들이 혁신을 꾀하지 않게 될것 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결단을 해야될 시점이 다가오게 될거 같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제 살려면 김건희 특검을 들고 나와야 되고 


실현이 되도록 몰아 붙여야 될것입니다. 


지금은 목숨을 걸고 대쓰레기들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될것입니다. 





그래야 이재명도 살고 민주당의 개혁도 되고 다음 총선에서 쓰레기들의 청소로 


새로운 인사들의 국회 집입으로 다음 대선에서의 승리가 보일것 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한번 더 도약하게 해야겠지요. 


그런 세상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제 짧은 머리에서 나온 소설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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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9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설익은건  그러네유
설탕 넣고 수박잼이란걸
해봐야할까여 에잉 쓸곳도
없나보네유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권력이란게 한번 맛보면 답이 없죠
그렇다고 대통령이 꿈일 만큼의 그릇은 안되고
평생 직업이 국회의원인채로 각종 이권에 개입해서 거간비 받아 먹고 잘처먹고 잘사는게
인생의 최고 지향점인 놈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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