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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한테 설계 당하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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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설계 당함

건축주가 저런 모양을 그려다 바쳤을 가능성은 0에 가깝고

몇가지 주안점이 있으면 이런 저런 이유와 함께 설득하고

지가 안 해본 거 해보면 경험이 되겠다 싶은 거 감언이설로 푸시해 시도해 보는 경우가 다양함


건축은 첫째가 구조, 둘째가 실용성(사용성과 편의성), 세째가 디자인

이렇게 봐야하고 3순위라도 포기하지 않고 적절하게 잘 녹여내는 게 역량이고 기술인데

영상의 경우 누가 봐도 수많은 윗 공간들 먼지 구덩이...

즉, 실용성이라고는...

살면서 거의 청소 안하고 살다가 어느 날 발견한 순간 몇번은 치우겠지만

이후 스트레스 쌓이면서 타인에게 덤탱이 씌우고 이사가는 테크


처음에야 감언이설에 속고 새로 지었으니 뿌듯하고 하지

뭐 실내벽이 담장과 이어져서 심리적... 이런 게 감언이설의 전형

그런 거 당하고 나면 다시 닭장 아파트로 회귀

주거는 공동보단 단독이 월등히 나은 상품인데 잘 짓기가 힘들고 워낙 얻어터지는 경우가 많으니

공동주택에 몰빵, 그러나 그 공동주택도 하자 갯수만 집 가격 수준인게 태반인 건 안비밀

이런 나라에선 전국민이 건축사 따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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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1층 통창이나 주방구조를 보니 나중에 카페 할려구 한것 같네...    가정집에서 거의 안쓰는 통창  난방비 어쩔겨.

Analogue님의 댓글

건축가가 습작으로 스케치 해놓은 거
구현시키기엔 불가능하니
귀 얇은 천민졸부들 꼬드겨서
지 작품 시공사례로 남기려는 경우가
종종 있죠.

걍...지 포트폴리오에 유형 추가가 목적.

의사들이 새로 도입된 시술법
환자 꼬드겨서 마루타 삼고
시술 사례 남겨 데이터화시키는 것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면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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