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분류
서정희 썰
컨텐츠 정보
- 1,399 조회
- 5 댓글
- 3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90년대 중반 로데오거리에서 근무할때 우리 매장에 연예인들이 많이 왔슴
서세원이 영화찍고 망해서 서정희가 광고와 방송으로 가장 역할 했슴
압구정에 ㄸㄹㅇ라고 소문났슴
우리 매장에서 서세원 쉬고 있으면 바닥에 무릎꿇고 발톱 깎아줌
근처 은행에 ㅁㅊㄴ으로 통함
돈 있으면 소액도 전부 은행에 넣어둠
당시 현금인출기가 없음
파 한단 살때 은행에 천원 찾아서 사러감
뭐 하나 살때 마다 하루에도 수차례 창구에 들락날락
은행 직원들이 돌아버림
덕분에 악착같이 모아서 서세원 빛 다 갚고 로데오거리 길 건너 청담동에 노콘 건물지음(노출콘크리트)
그 집에 심부름 간 적 있슴
딸도 같이 오는데 들창코에 정말 못생겼슴 (여자 서세원)
딸에 비하면 신봉선은 미스코리아임
요즘 성형빨로 나대는데 욱김
공부는 잘했슴
아들은 엄마닮아서 인물이 좋음
예전에 서세원에게 폭행당한 기사 보면 여자도 만만찮다는게 떠올라 혀 찼슴
최근 암 걸렸다는 기사가 있어 생각났네요
관련자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