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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바이주에 꼬치 잘 먹고, 잘 자고 푸둥공항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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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스크바 행 뱅기 기다리며 식사중.


예전에 사업 때문에 중국 산둥반도에 살았었는데 말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이 2019년 12월이 마지막 방문이었네요.




베이징과 산둥반도가 주활동 지역이라 상하이는 경유만 했을뿐, 도심에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 도심에 들어와봤네요.


상하이의 도심은 베이징보다 깨끗한 느낌이 드네요.


12월말 기후도 포근하니 좋네요.


cstOXET.jpg


코리아타운에서 숙박하고, 바이주에 꼬치 먹고 잘 잤네요.


꼬치를 혼자서 20개 넘게 먹었네요.


역시 바이주는 중국에서 마셔야.




이제 모스크바로 갑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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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아 서울 야시장이 ㅎㄷㄷ
많이 바뀌었네요ㅋㅋ
저기서 살 던 기억이ㅜㅜ

조심히 가세요 하루만 늦었음
눈 땜시 고생하 실 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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