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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의 고운 백설탕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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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무리 추워도 땀이 많아서 옷을 얇게 입고, 목도리도 하지 않는 편인데.


고운 백설탕 눈에 옷깃을 여밀고, 목도리를 했네요.


눈이 정말 고운 백설탕 가루로 내리는데, 이 눈이 옷과 살의 경계로 침투 능력 짱이더만요.


눈 내리는 모습은 환상적이었는데, 그만큼 이 습한 눈으로 추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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