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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 홍어 정말 고급집 간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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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분이 저 데려간 경우 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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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성향이 저 음식 좋아할 거는 아닌데... (보통 전라도 출신 극히 일부 사람이 선호 한다고 하죠?)
제가 실수로( 아니 대체 왜 그랬지? 것도 기억도 안남... 술 마시고 그런 듯...)
말을 했나 봅니다 먹어보고 싶다고...
그 분이 저 데리고 친히 수소문 해서 가신...
저 분 모신 이야기 제가 여기서 쓴 기억 나는...
아직도 기억 나는 건...
무슨 음식점이 ...
화장실 내음 비슷하게 나요?
것도 놀라웠는데... 맛이 정말.. 으으으...
차마 말도 못하고 몇 점 주시는 거
받아 먹던 기억 납니다...
물론 그 분 급 들만 하던 자리였... 저야 깎두기로 끼었구요 ㅎ
그 높으신 분... 좋은 분 이세요...
늘 정말 신사... 정말 신사...
살면서 저런 분... 본 적 기억 정말 드문...
노비 근성으로 이런 글 쓴 거 아닙니다요
좋은 분들은 정말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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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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