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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국수만 묵으믄 아쉬울 거 같아서, 두릅이랑 인삼튀김도 있길래 반반 되냐 했더니 된다 해서 시켰드랬쥬.


근디 튀김 들구 나옴서 주방 아줌씨가 "소면 마이 삶아 드렸어" 이러는거에유 ㅋ


결국 저거 한개씩만 묵고 집에 싸왔는디, 한입 베어물면 기름이 쭈우욱 나와서 입안에 가득 차는 지라.. ㅡㅡ;;;


키친타올로 눌러놨으니.. 좀따 기름 빠지믄 묵어야것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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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운전해야되서.. 쩝.. 더덕 막걸리 있다길래 맛있으면 사오려고 맛좀 보자 했더니.. 너무 달아서 포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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