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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정리하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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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사무실 청소를 안했더만 개판.


청소하다 소주가 땡겨서 한잔해요. 


굴이 익히니까 달달하니 꿀맛이네요. ㅎ


PS) 오늘 마트에서 5,600원을 주고 사왔데, 이게 러시아였으면 족히 30만원 어치였을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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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아재요.
신선도 유지하믄서 최소 8500km 이상 운반해야 해유.
원재료비보다 운반비가 엄청 더 나와요.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맹물로 끓였습니다.
음식은 원래 본연의 맛과 향이 중요하다는 주의이어유.
근데도 짠맛이 나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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