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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단어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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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누군가는 그리 생각하나 봅니다.

솔직히 사무실에서라기 보다

회식이나 엄청 업된 상황에서

던질 수는 있긴한데, 과연...


하여간 이제는 사랑도 가벼운 시대

결혼 상대로 법원 쪽 누군가들은

피하는게 상책인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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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미우님의 댓글

회식에서 업청 업!?이 아니고 고주망태 정신줄 놔도 평소 일절 관심없음 불가능할 거 같은데유
주사가 길가는 아무나 잡고 사랑한다고 바지끄댕이 잡는 수준이면 몰라도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딱 한번 본 적은 있긴해여 -0-;
참고로 전 그날 여직원한테 멱살 잡힘 ..;
왜 춤 안추냐고 ;;;
(노래방이였습니다)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같은 날 있던 일이라는 거지유...(라고 기억합니다.)
하튼 뭐 .. 거시기한 날.
제가 숫기가 없어서리 ㅠㅠ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뭐 비슷한 경험은 있어여 -_-;
생각해보면 안타깝네여 ㅋㅋ

하여간, 그지같은 판결 ㅋㅋ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ㄴ 이 아재가 ㅋㅋㅋ
    걍 넘어가요 ㅎㅎㅎ

    예전 썰 풀면 난리 나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뭐 연애 시절 및 결혼 이후는
당연히~그리

 다만, 추억의 아쉽이 안타깝다는거지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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