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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방광이 이렇게 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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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히는 강변북로.


휴게실도 없고, 소변 볼 곳도 없고 나오기 일보 직전이라 차 안에서 450ml 음류수 통에 누고 바깥에다 버리기를 반복했음.


세통 나왔으니 1,350ml가 나온 셈.


아직 잔뇨감 있음.


옆에서 지켜보던 여친은 배꼽이 빠져서 실신했음. 


띱새들, 강변북로에 간이 휴게소 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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