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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맛을 가는 과정을 실 시간 목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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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상남자인데,

과거에 TK쪽 지방 술집에서 ㅂㄱㄴ 욕하다가 

뒷자리에 앉은 노인 양반에게 맞을 정도인데..


 하튼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꼴이

웃기다보니 틈틈이 이어폰으로 실시간

국감이나 관련 영상 보면서 입에 욕을

물고 살더니,,


 이제는 영끌 투자족이 망한 거

찾아 보며 즐기는 모습이 뭐라 말을

못 하겠네여 ...


 정책 방향이 영끌족, 부자들을 위한 것들이 보이니

영끌족 = 2찍이라는 느낌으로

망하는거 구경하는걸 즐기는거 같은데,

과몰입이 좀 걱정입니다.


모두들 정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건강 관련 이슈 이외에는

조금이라도 내려 놓으려 노력해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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