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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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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 시절 뻑하면 술먹고 땡깡 피우다가 짤리고 붙이기를 수 십번. 


대피소에서도 말썽 피워서 또 여러 차례 


톡하고에서도 여러 차례 


여기선 없었는지 있었는지도 이젠 관심도 없지만 


참 애증의 인물이며 캐릭터였던 


늘 관심의 집중이 되었고 나쁜 의미의 관심을 끌던 자.


그간 편돌이님 부터 수 많은 사람들에게 그래도 한번 쯤 더... 


그게 이미 수 십 아니 수백 차례를 너머 가는데 


그동안 애써준 이들의 노력에도 도루아미타불이 되어버린 자.  


결국은 그 똥고집과 아집과 쓸데 없는 욕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자는   


이 지경까지 스스로 몰고 왔네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충고도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르던 충언도 


이젠 이도 안 들어가는 지경까지 도래했네요. 


이제는 제 마음에서 떠나 보낼 때가 온 듯 합니다.


그 애증의 캐릭터일지 사람일지 모르는 자에게서 


그만 이 수플을 위해 정리를 해 주시죠. 


보는 것도 지치고 역겹습니다.  


이미 늦었으니 해결 바랍니다. 


아니면 저도 떠나렵니다. 




한 사람을 두고 여러 사람이 담그는 것은 봐 왔어도 


여러 사람을 한 캐릭이 담그는 것은 처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 다는 것은 이미 글렀습니다. 


답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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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7

한주먹님의 댓글

제발로는 안 나갈겁니다.  제가 알고 있지만  공개를 할 수 없는  사정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웅님 탈퇴에 저를 조건으로 걸 정도로 제가 가치가 있습니까?

심사숙고 바랍니다.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가치는 모르겠고 님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여러분들이 느끼는 피로감은 대단히 크네요.

저 역시 도 님을 한 때 나마 좋아라 했었고 또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했었던 지난 생각이 매우 후회가 됩니다.

그 사정이란 것도 결국엔 대중 앞에 떳떳이 꺼내 놓지 못할 사정이라면 그 또 한 핑계 꺼리라 여겨 집니다.

이미 그 정도가 너무 도 지나쳤고요.

님이 안 나가시면 제가 나가게 될 겁니다.

한주먹님의 댓글의 댓글

알겠습니다,  님이 나가는 문제는 님의 선택이고
저는 수다플에서 안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공개못하는 건 카페 회원들의 쪽지 입니다.  이점 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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