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대기업 횡포를 논하다.

한놈만 사기꾼이 아니라 죄 사기꾼
나한테 득이 되면 달라지는 게 아니라... 건전해서 7천원에 파는 놈은 언제 딴놈이었는지... 것보다

그래서 늘 하는 얘기지만 불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곤 하죠.
예로 똥떼 같은 것들, 누구는 사먹지 말자하지만 많은 수가 불매는 하고 싶지만 어릴 때 부터 먹어와서 이거 이거는 안돼... 같은 같잖은 소리 하는데
그게 그런 것들 사라지지 않고 무병장수 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고
그런 거 내 편의가 우선이면 저런 사기꾼들 욕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사기꾼도 대놓고 범법만 아니면 지 이득과 편의를 위해 저러는 거니까요.
물건 파는 것들이 사기치는데 독점이거나 대체품이 없는 거 아닌 한 법으로 안다스려진다다고 목맨 소리 할 시간에 불매 실천하면 사라지고 것보다 나은 놈이 등장하겠죠, 시장이 있기에 반드시.

3만원 짜리 먹어주는 것들이 있으니 배가 불러 저런 거
인생 아닌 이상 프렌차이즈는 중소기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