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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GM,포드 시가총액 넘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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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3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빈패스트의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상장 첫날부터 시초가 대비 70%가량 뛴 가격에 거래를 마치며 포드, GM, BMW 등 미국과 

유럽의 전통 내연기관 제조사들의 시가총액을 단숨에 뛰어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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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패스트가 나스닥에 상장  했는데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포드랑 GM을 넘어섬

자국내에서 내연차  독일부품 조립해서 팔다가 적자 심해져서 포기하고 전기차로 넘어갔는데..

전기차도 기반기술이 없을텐데....   미국의 베트남 밀어주기 인가?


일단 베트남 사람들은  국뽕에 차서 신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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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역적모의님의 댓글

상장 첫날은 세력들 붙어서 개미털어먹기 시전 하는 게 한국식 국룰이긴 한데, 거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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