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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좀 하시는 분 없으시나요? 대체 뭐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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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로 가까운 건 


바스토뉴 나 바스통 인 거 같고


미국선 발지 벌지 발음 하는 거 같고...




하여간...


히틀러의 최후 도박 그리고 무적 독일군 이미지와

영화 때문에 만들어진 전쟁사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 였다고 하더군요...


미군 저항이 약했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성공 할 수 자체가 없던 전쟁이라고...



저는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드라마 내용이 가장 좋더라구요 ㅎㅎㅎ


발지 전투 관련은요...



지금도 프랑스 벨기에 관련 지방에 가보면 박물관이나 독일 전차 잔해나 남아있다고 합니다


일부로 남겨둔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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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5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그때는 아는 프랑스인이  있어서여ㅜㅜ

마지막 문장은 답을 찾길 바란다는 말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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