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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내 자동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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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밤에 크게 한 번 긁으셨는데, 판금 안된다네요.


문짝 두 개 교체 ㅠㅠ


사이드 미러는 대롱대롱... ㅠㅠ


태풍오고 추석연휴 껴서 오늘에서야 입고 시켰는데 사장님이 보시곤 놀라시더라구요.


열심히 돈 벌어서 여기서 까먹고 저기서 까먹고 아주 그냥 죽겄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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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13

미우님의 댓글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교체라니...
부모님이 긁으셨으면 뭐 하는 수가 엄쬬
제 고물단지는 저거 보다 좀 더 큰데 아직 사고 내본 적은 없어서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판금하려고 했는데, 철판이 접혀서 안된다네요.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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