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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수경재배라는 방식도 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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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액을 미스트처럼 뿌려주는 방식이네유.. 


배양액 낭비도 적고, 자동화 하면 배양액 만들어 주는 귀찮음도 줄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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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우님의 댓글

배양액 주는 방식은 서너가지 되쥬
한 때 관심이 많았는데... 기르기 힘든 약용식물 말고는 타산이 안 맞는단 결론, 아 물론 스마트팜 말고 그냥 수경은 할만한 범위가 넓죠.

역적모의님의 댓글

하이 빅스비~ 꽃에 물 줘~ ㅎㅎ

https://www.11st.co.kr/products/3977889896?catalog_no=212625512&lowest_yn=Y&trTypeCd=PW51&trCtgrNo=585021

위에 화분은 제가 이번에 옥상 청소하면서 어무니 소일거리 하시라고 구입한 거 거든요.

사이즈는 좀 크긴 해요.

바닥에 물을 채워서 사용하는 것이긴 한데, 바닥에 물을 채우면 삼투압 방식으로 인해서 흙이 물을 빨아들여서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더라구요.

옥상에서 시험해본 결과 한 번 채우면 이틀 정도는 빨아들이는 것 같고요.

처음에 열 개 샀을 때는 13,500원씩 주고 샀는데, 두 번째 샀을 때는 9,900원에 샀는데 할인하는 방식도 찾아보면 있을 듯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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