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집회

그런 집회면 저도 가고 싶다능.

이재명 지지자들 같은데 정청래 동참.
민주당은 180석 중에 국민의 뜻보다 지 개인 지향이 더 중한 것들 지 몸보신이 더 중한 것들 120마리 정도는 쳐내야, 물론 더 다수니 쳐 내기는 불가할 테지만
정신차리라는 얘기가 주류 같지만 정신은 밖에서 떠든다고 들을 생각도 없는 것들이 차릴 리 만무하고
그냥 최소 10년 왜구당 찍으면서 그 이유로 민주당 빙신들이라 왜구당 찍는다고 언론 노출 잔뜩 하는 거 말곤 답 없을 듯.
이 짓거리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정신을 차려서 될 일이 아님, 원래 정신이 딴 데 있는 것들이 차려봐야 딴 정신이지

이 판데기는 물갈이 쌱~ 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주최는 누구인가요?
민주당 잘해라 인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민주당에 
기대를 하나...

그런데...
민주당이 없으면 이세상 어떻게 되나...

에혀.. 당내 수박들 ㅠ

그리고 휴먼이 개미보다 무섭다는 걸 가끔 느낌
사람들 독기어린 함성 들으면... 큰 사고 안치면 다음에 한번 하긴 할 듯
개인적으로 지지난 경선 때도 문재인 대신 이재명 찍었었으나 그 정도 믿음은 없는데

문재인을 찍었지만
난 싫었소...

강건하다 말하지만 나약함을 읽었고
공정하다 말하지만 주체적이지 못함을 느꼈다.
5년간 꿈꾸게 해준것만으로도 소임을 잘 했다  봅니다. 

다음 주자에 온전히 바톤을 이어 주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