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정이 소식을 보도한 러시아 뉴스와 러시아 네티즌들의 반응

러시아에 보도된 소식.

북한, 핵 능력에 대해 '쓸데없는 말' 하지 않는다.

평양 관영 매체는 오늘 발표하면서 미국과 한국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연합군 합동군사연습과 6월 대규모 실사격훈련 계획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그 지지자들은 그들이 상대하는 나라가 사실상 핵공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인민과 군대가 함부로 떠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북한 지도자 김여정의 여동생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개발이나 미국 핵무기 배치에 대해 말함으로써 자국의 운명을 "장난"쳤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젤렌스키가 미국의 핵무기 도입과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조국과 국민의 운명을 걸고 도박을 하며 여생을 연장하려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 욕망의 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웹사이트를 언급했는데, 그녀에 따르면 90일 이내에 25,000명 이상이 항소에 서명하면 대통령이 핵무기에 대한 제안을 고려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미국에 의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젤렌스키 당국이 ‘새는’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서 러시아의 강력한 공격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들은 잘못된 길, 마지막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러시아 네티즌들의 의견)

●  누가 핵전쟁이 좋다는 생각을 내놓았냐? 핵전쟁 후 핵겨울과 사방에 널린 시체?  이 시체를 먹는 개와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개를 먹어야 할 거야. 왜냐하면 핵겨울 때문에 굶주림과 추위가 올 것이기 때문이지.  아니, 핵전쟁을 외치는 사람들이 정말 그런 결과를 원하는겨?

● 누구에게도 진짜 핵전쟁이 필요하지 않아.  이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을 낙담시키기 위한 공포 이야기일 뿐이지.

● 물론 핵전쟁은 진짜 공포이지.  그리고 인류는 이 공포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거야.  누군가 핵전쟁이 나쁘지 않고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고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와 반대되는 것을 증명할 때 너희들은 그것을 믿어서는 안돼.  핵전쟁은 진짜 재앙으로 변할 것이야.

● ㅋㅋㅋ

● 김정은은 피비린내 나는 독재자이고 미치광이라 놈은 핵전쟁을 일으킬 것 같아.

●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겠지.

●  어떻게 이런 뉴스에 "좋아요👍🏻" 마크를 누를 수 있는 거냐? 나는 아무것도 좋지 않아. 최근 5년 동안 어떤 세계에는 혼란이 증가했어. 지구 행성의 인구 과잉. 젠장.  우리의 미친 인류가 없다면 지구는 쉽게 숨쉬게 될 거야.

● 이 상황과 비슷한 상황?

● 우크라이나를 예로 들었지만 (북한의) 한국에 대한 경고로 보이네.  누군가가 벨로루시에 핵무기를 배치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을 잊은 것 같고.

● 웃기네.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비난하지만 그들(북한) 자신은 계획에 핵 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위협을 위해 모든 방향으로 끊임없는 공격성을 가지고 있지.  웃기다.  북한의 말이 일부에게 좋을 수는 있지만, 나머지 세계에는 말도 안 되는 말이지.  

나는 북한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왜 미국, 러시아, 중국 또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참하고 후진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해 했으면해.  무엇을 위해?  그들이 그것을 스스로 설명하는 방법은 흥미롭겠네.

● 미국이 다른 6개국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른 측면에서 봐야 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