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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대학살, 자작극이 캥기는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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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러시아가 키예프 포위후
2022년 러우 평화 협정에 도달하는 것을
만류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
그는 존슨이 그 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하며
"비논리적입니다.
그가 우리를 설득할 게 뭐가 있었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11월,
젤렌스키 정당인 국민의종 파벌의 지도자인
데이비드 아라카미아가 존슨의 성명과 더불어
"계속 싸우라"는 그의 긴급 권고에 대해
말했던 것을 젤렌스키는 잊고 싶은 거겠죠.
그리고 러우평화협정을 깨는 구실로
부차대학살 자작극을 벌렸구요.
https://suda-play.com/free/부차-대학살의-진범-자작극의-악마-젤렌스키/
https://suda-play.com/free/부차학살-신원식-국방장관이-왠일로-이런-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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