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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요양 마지막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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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요양이 끝이네요.

여하튼 어머니가 막날이라고

음식에 정성을 ㅋ

평소 하기 귀찮다고 하시는 갈비찜ㅎㅎ

당분간 이런 호사는 끝이네요ㅜㅜ


여하튼 어느 정도 회복 된거 같네요...


맛난 저녁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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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어머님께서 상당히 건강에 신경 쓰시는 스탈인 듯... 밥에 현미 섞으신거 하고 양도 살짝 소식 스탈로... 아... 배고프넹 ㅠㅠ 점심 먹으러 가야겠다.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 엄청 중시하시죠...
저탄소 고단백으로
먹으라고 예전부터
ㅜㅜ
덕분에 1주일에 한번
먹는 라면 갖고도
한소리 많이
들었어여ㅋ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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