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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담당 공무원에게 들은 자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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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투명성 같은건 둘째치고

실제 활동한다고 느끼는 단체는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그리고 드물게 초록우산


 대략 두곳이 면사무소예 한달에 한번정도

연락와서 도움 필요한 케이스있는지

묻는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거진 년단위?

머 뭘드같은 곳은 교회늘리기가

주력이구.,

하튼 그렇다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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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옥스팜,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에 이어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중에도 지난해 말 3개월간 40건의 성적인 비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역적모의님의 댓글

한국 적십자... ㅡㅡㅋ

후원금을 얻기 위해 납부용지로 전국민 사기를 침.

심지어 개인정보는 어찌 알아냈는지, 참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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