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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 민영화]정부, 강남 알짜배기 빌딩 민간에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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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쫄개들이거나 명박이 때 고위급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배운 도둑질 수법을 현정권 와서 한자리 차지하고 나니

한층 더 발전시켜 적용하네요. 하여튼 잔머리들이...


민영화란 단어가 국민에게 민감한 걸 알아 좀 더 변칙적인 수법들을 이번 정부에서 들고 왔네요.

기존 민영화 수법도 시도하고는 있지만 요즘 좀 더 집중하는 수법이 국유재산들을 민간영역에 매각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국유재산이라고 가치를 폄하시키거나 아니면 가치가 높은 재산을 매각하는 것이죠.


문제는 이런 걸 매각하는 과정에서 권력과 관련된 자 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것이죠.

예를 들면 강남 알짜배기 땅을 정부 요직에 있으면서 싸게 팔아놓고 지인을 통해 그 쪽 땅을 산 다음 거기에서 다음 사업을 이어가거나

그 땅을 아주 비싸게 시세대로 매각해서 어마어마한 차익을 내는 방법들이 있겠죠.

관료들은 거기에서 몇십억 돈을 받아먹는 것이고.

명박이 시즌2로 버전업된 사기 방법들인 거죠.


오늘 뉴공에 큰 줄기의 두사례가 나와 공유해봅니다.

첫번째 비디오는 전통적인 민영화 수법이고, 두번째 비디오는 변칙 민영화 수법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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