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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애들중에 보면 룸빵여자랑 사는 애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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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있는 법조계 몸 담은 애들 보면 룸빵애들과 사는 애들이 더러 있는데, 사회적으로 안정권에 접어든 놈들이 왜 저러고 사나? 신기할 때가 많아요.


한 검사 출신 변호사 녀석의 마눌은 강남 텐프로 출신이라는데, 보면 어떻게 저게 텐프로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낮에 보니까 얼굴 개조, 의란성 쌍둥이 티 너무 나는 어색한 여편네와 사는 머저리들도 있구요.


심지어는 본마누라랑 이혼 않고, 강남 룸빵녀와 동거해서 애도 낳고 사는 변호사도 있는데, 본처는 이를 알고도 이혼 않고 넉넉한 생활비만 따박따박 받아가며 별거만 해주어 룸빵녀와 알콩달콩 사는 부류도 있는데.


이런 부류들 여자 보는 안목이 왜 이 따위 수준일까이럴까 저 나름대로 추측을 해봤습니다만.


공통점이 있어요.


1) 일단 학교 다닐 때 잘 어울리지 못하는 찐따과, 좃밥과였다.


2) 일상에서 여자 꼬실지 모른다.


3) 돈으로 (룸빵) 여자 사는데 익숙해져 있다.


4) 스포츠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골프 치는 똥폼은 잘도 잡는다.


5) 허영심이 강하다.


이렇게 정리가 되요.


기껏 공부해서 이놈 저놈 쪽쪽 빨은 여자를 참 잘도 데리고 살아요.


결국은 둘이 똑같은 년놈들이니까 끼리끼리 모여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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