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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의 1/4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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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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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4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아 그중의 절반이 격리였던거 같네유ㅜㅜ
시간이 빠르네요...근데 한 것도 없는 기분ㅜㅜ

남은 3번의 분기 화이팅입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앞으로 떡열이를 두고 두고 봐야할 시간들만 남았쥬.
그래서 요즘 정치 뉴스는 보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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