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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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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 벗고,반바지 입고 있는데 다리와 등이 왜 따갑나 했더니.


창문을 열어두어서 이것들이 살벌하게 주거 침입을 했네요.


아, 따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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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황웅님의 댓글

처절한 응징만이 답이죠
파리채로 한방에....
사방으로 피가 터지는 통쾌함과
벽지에 낭자한 선혈을 보면 괘씸한 마음이 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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