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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은 윤봉길 복수 위해 창씨개명...강성희 증거 대자 놀란 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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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의 손에 죽은 왜놈 관동군 사령관에게 복수하겠다고
그 관동군 사령관의 이름으로 창씨개명했던 세끼가 백선엽이랍니다.
아주 찢어죽일놈들... 매국노의 청산을 못하니 아니 안하니
저런새끼가 국립묘지에 선열들과 같이 뭍혀있고....
이런 나라를 왜놈들이 어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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