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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핀 수세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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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까지만해도 꽃망울이 달리기만 했었는데, 아침에 보니까 겁나 크게 폈어요.


사람들 자고 있는 시간 동안에 야들도 열심히 살았나보네요.




꽃 밑에 달린 수세미가 길이는 살짝 길어졌는데, 본격적으로 두꺼워지려는지 살이 살살 오릅니다.


저기서 백 배는 더 커질텐데 기대되요 


서울 낮 35도까지 오른답니다.


잘들 살아남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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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7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화이팅...
전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가고 있네여
덥지도 춥지도 않지만
시간이 안가는 곳 아산ㅜㅜ

미우님의 댓글

저기거 마흔 두배 밖에 안 커져요
제말이 의심 되면 나중에 비교해보게 지금 잘라서 무게 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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