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발 닦고 앉았어요 작성자 정보 미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2.08 16:33 컨텐츠 정보 1,473 조회 7 댓글 1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12월부터 춥더니 이번 겨울 날씨는 언제 풀리는 겨입춘이 지났건만... 1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댓글 7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6:56 조금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비 소식이 좀 오면 따뜻해 질지도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조금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비 소식이 좀 오면 따뜻해 질지도ㅎㅎ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22 원래 추위 안탔는데 재작년에 혹사하고 몸이 급격히 맛이 가더니 신고 추천0비추천0 원래 추위 안탔는데 재작년에 혹사하고 몸이 급격히 맛이 가더니 {emo:onion-080.gif:50}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43 아아 비슷한 경험이ㅜㅜ 점차 회복 되실거예요ㅜㅜ 신고 추천0비추천0 아아 비슷한 경험이ㅜㅜ 점차 회복 되실거예요ㅜㅜ 조은대님의 댓글 조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18 날씨풀린다는 오요안나 말에... 속아서 ㅠ 아직은 두꺼운 겨울패딩 입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날씨풀린다는 오요안나 말에... 속아서 ㅠ 아직은 두꺼운 겨울패딩 입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21 아직 도톰한 털외투 신세에요 요요요요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아직 도톰한 털외투 신세에요 요요요요요~ {emo:onion-005.gif:50}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20 발 닦자마자 아스파라거스랑 버섯이랑 닭날개 몇개 같이 구워 맥주 한사발 중입니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떼워야할 듯 이제 남은 것도 없고 냉장고에 뭐 좀 채워야 하는데 귀찮.. 신고 추천0비추천0 발 닦자마자 아스파라거스랑 버섯이랑 닭날개 몇개 같이 구워 맥주 한사발 중입니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떼워야할 듯 이제 남은 것도 없고 냉장고에 뭐 좀 채워야 하는데 귀찮.. 황웅님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8:51 영감님 되신겨? 발만 닦고 손은 안 닦으셨나요? ㅎㅎ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영감님 되신겨? 발만 닦고 손은 안 닦으셨나요? ㅎ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6:56 조금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비 소식이 좀 오면 따뜻해 질지도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조금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비 소식이 좀 오면 따뜻해 질지도ㅎㅎ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22 원래 추위 안탔는데 재작년에 혹사하고 몸이 급격히 맛이 가더니 신고 추천0비추천0 원래 추위 안탔는데 재작년에 혹사하고 몸이 급격히 맛이 가더니 {emo:onion-080.gif:50}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43 아아 비슷한 경험이ㅜㅜ 점차 회복 되실거예요ㅜㅜ 신고 추천0비추천0 아아 비슷한 경험이ㅜㅜ 점차 회복 되실거예요ㅜㅜ
조은대님의 댓글 조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18 날씨풀린다는 오요안나 말에... 속아서 ㅠ 아직은 두꺼운 겨울패딩 입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날씨풀린다는 오요안나 말에... 속아서 ㅠ 아직은 두꺼운 겨울패딩 입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21 아직 도톰한 털외투 신세에요 요요요요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아직 도톰한 털외투 신세에요 요요요요요~ {emo:onion-005.gif:50}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7:20 발 닦자마자 아스파라거스랑 버섯이랑 닭날개 몇개 같이 구워 맥주 한사발 중입니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떼워야할 듯 이제 남은 것도 없고 냉장고에 뭐 좀 채워야 하는데 귀찮.. 신고 추천0비추천0 발 닦자마자 아스파라거스랑 버섯이랑 닭날개 몇개 같이 구워 맥주 한사발 중입니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떼워야할 듯 이제 남은 것도 없고 냉장고에 뭐 좀 채워야 하는데 귀찮..
황웅님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8 18:51 영감님 되신겨? 발만 닦고 손은 안 닦으셨나요? ㅎㅎㅎㅎ 신고 추천0비추천0 영감님 되신겨? 발만 닦고 손은 안 닦으셨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