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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리가 처녀피에 집착한 이유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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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이언 존슨 인스타그램


/사진=브라이언 존슨 인스타그램


회춘을 위해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미국의 괴짜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6)이 

이번엔 아버지와 혈액 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0세인 아버지에게 '슈퍼 혈액'을 전달했고, 이를 통해 아버지의 신체 나이를 25세나 줄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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