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바토리가 처녀피에 집착한 이유를 알겠네..
컨텐츠 정보
- 6,276 조회
 - 4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회춘을 위해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은 미국의 괴짜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6)이
이번엔 아버지와 혈액 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0세인 아버지에게 '슈퍼 혈액'을 전달했고, 이를 통해 아버지의 신체 나이를 25세나 줄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관련자료
- 
			서명
 - 
			링크
 
			댓글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