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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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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BN 보도 영상 캡처]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은총을"이라며 연설을 마치고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악수를 내밀었다. 그러나 무대에는 아무도 없었다.

악수를 청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안 바이든 대통령은 어리둥절한 듯 무대를 둘러보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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