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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헬스장 이야기 나오니 친구 경험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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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살 뺀다고 한참 헬스장 다니 던 시절
직접 목격한거...
1. 샤워실에서 응가하며 씻는 미친 넘
사장왈 어찌 할 수가 없는 양아치라면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
2. 숀리가 샤워 하는 걸 봤는데
일반 헬창?이 갑옷을 두른 듯한 덩치라고...
덧, 숀리 처가가 잠실엘스일겁니다. 덕분에
일가족 걸어 가는거 봤는데, 몸이 좋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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