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몰빵으로 마음 굳힘

저 인간 외모 태도 부터 맘에 아주 안드는데...

사실 관계 이야기하면 전혀 틀린 말 입니다...

민주당 우군 정당이라고 있는 당은 민주당 스러운데
민주당은 아니에요 그래서
각종 시민단체 쪽 인원들에게 문호 개방해서 있는 것이고
실제 그래서 잡스런 시민단체 쪽 인간들 중에 과거 주한미군 반대 운동 하다
그 전력이 문제가 되서 나간 사람들 있죠

실제 민주당 으로 비례대표도 존재하긴 합니다
근데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 라는 독일식 제도를 가져와서 인 건데...

지역구에서 상대적 1위 이기만 하면 당선인데...  그러면 1위 안되게 반대되는 표를 던진 사람들은 뭐냐?
인 의문... 그래서 나온 게 정당 명부식 비례 대표제
이건 검색을 좀 해보세요

더 자세한 건 제가 따로 글을 파겠습니다

혹시 저 인간 잔머리 쓰는 거 아닌가 싶은데...

조국당 보다 더 잡스럽습니다
오히려 조국당은 선명하다는... 잡스런 시민 단체 안 들어와 있어요 ㅎㅎㅎ

아, 머리 복잡해!

이러면 또 생각해야 하네요.

비례표는 어떻게 결정할지.

잠수함님 말대로 조정훈같은 인간이 민주당 비례대표였죠. 이번이라고 안그럴까요?
그보단 조국당이 훨씬 더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겠죠.
혹시나 운이 닿아서 개헌선 아슬아슬하게 넘기면 거기서 초치는인간 분명 나올겁니다.

왕게님한테 조국당 강요하는 건 아니구요.
위험부담을 하고 새 선택을 할지 과거를 봤을 때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부작용이 있는 안정적인 선택을 할 지는 본인이 정해야지요. 비례민주당연합에 있는 사람들 중에 현재 민주당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지 않을거라는 건 염두에 두고요.
위에 개헌선을 적긴 했지만 그건 어려울거고 제가 생각하는 차선은 민주당이 1당을 유지하고 조국당 + 민주비례 몇 명 이 20을 넘겨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겁니다. 혼자서 비례로 20넘기는 건 둘 합쳐 개헌선 넘는 것보다 더 힘들테니.

왜구당 몰빵해서 2찍것들한테 본떼를 보여줘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