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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참 영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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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죽고, 피 흘리는 건 우크라이나가 하게 하고, 젤렌스키가 이래서 어리숙한 거임.


그리고 미국의 눈에 가시인 러시아 송유관, 천연 가스관은 하나 둘씩 막음.


러시아와 싸우지 않고 옥죔.


우크라이나 패로 러시아를 제재하고 싶은대로 함.


미국은 남의 나라 동족 분단으로 참 잘도 이용해먹음.


이미 우리나라도 이 대열에 있지만서도.


미국의 빤하면서도 치밀한 처신 보면 소름이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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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6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러시아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가 서방화 된 우크라이나에 미국의 핵무기 심는 거죠.

쏘련의 쿠바 핵미사일 기지 건립 시도처럼요.

이미 전쟁으로 도덕성은 개판되었지만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 잘 살 생각은 안 하고...
서로 비수를 꽂아서 죽일 준비를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사단이 난 거죠...
사실 푸틴이나 젤렌스키는 미국한테 놀아난 꼴임...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 같아요.
전쟁을 않고도 적의 허리를 꺾는 무서운 나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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