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완성... 양산 단계라는 극초음속 미사일... 애로우...

생긴 거 보니 우리도 만들면 명칭은 편전 내지는 애기살?
애로우 vs 애기살, 애자 돌림

요격 불가능이 목적이라면 1억짜리 100개 만들어서  다 때려 넣으면  10%만 성공해도  목표물은 무조건 타격 가능한데..

실제로 소련 해군이 과거해 했던 방법이긴 합니다...
미군은 공대함이나 함대함 초음속 미사일 종류가 없었죠...

반면 소련은 있고...

왜 이런 차이가???

일단 과거 정도엔 제어기술 부족으로 초음속 수준으로 가면 정밀도가 떨어지니... 명중률 저하...
그리고 미사일 자체가 매우 커집니다
그러니 실을 수 있는 양 자체가 매우 적어진다는...

그래서 소련 해군과 공군은
거대한 폭격기가 투발 하거나 거대 잠수함이나 소련 해군 자체가
초음속 미사일 마구 날려대서 그 중에 맞고 죽어라 모드로 공격한다는 전술...

그럼에도 미 해군은 항모전단이기에... 그러다 소련 해 공군 괴멸적 타격입는다는 거 상정하죠...

그리고 원조 탑건 영화에 나온 톰캣이라는 항공기가 그런 소련의 거대 폭격기를 원거리에서
방어하는 역할이죠...

사실 그 영화 잘못됐어요...
톰캣은 그런 역할이에요

톰캣 기체와 피닉스 미사일 이라는 조합으로 가능했던 건데...

통상적 공중전엔 잘 안 맞는 기체죠...

그래서 냉전 붕괴 후 일찍이 퇴역...

왜 ???  쓸모가 별로 없어지니깐요...

미사일을 마구 난사하려면...
투발하는 플랫폼이 많아야 하잖아요?

통상 상황 아니고 전쟁시에... 이러기가 쉽나요???

1억 짜리는 사거리 2~3Km 수준
그러면 100발 하려면 뱅기로 때려야는데 뱅기 한대에 10발씩 실어도 뱅기값이 더 많이 듬
물론 10기 중 1기 살아남는다 가정하면 10%는 동일
사거리 100Km 대 미사일은 저거 보단 저렴해도 수십발 가능할 정도로 저렴하지가 않음

그런 걱정은 미군에게 맡겨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