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도청을했다고 사죄하고 용산은 별내용이 없다고 위조됐다하고...

군사기밀 유출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새끼가 

대한민국의 안보 1차장을 맡고있으며 

현재 이나라의 안보의 실세이라는게 말이 되나? 

미국은 도청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실은 거짓이고 상당부분 위조가 되었다네요.

진짜 간첩이 북한의 간첩만이 아니고 미국 왜국 짱깨등의 

간첩이 있을건데 지금 현정부에도 간첩이 드글드글 하겠네...

아니 피해국에서 왜 가해국에 따지질 않고 오히려 미국을 두둔할까? 

이 나라의 언론이라 우기는 찌라시의 기래기들은 

한술 더 떠서 다른 나라도 다 당하는데 너무 떠듫지 말자?

그리고 우리나란 실력이 모자라니 어쩌구 저쩌구....

이게 지금 이 나라의 언론이고 대통령이고 정부란 말인가? 

지짜 이대로 나가다간 나라 거덜내겠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도청 당한 내용에 뭐가 들었길래

저리 쩔쩔 매나..... 

여러 전문가들의 추측은 국정농단의 이야기들이 들어가서

밝혀지면 안되는 이야기들이 들었다고 유추해 보던데....

휴... 한숨만 나오네요.